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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지현-이준혁-김지수의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2020년 3월 23하나 일 방송!
    카테고리 없음 2020. 3. 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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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31(월) 저녁 8시 55분에 1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완벽한 삶을 꿈꾸는 리세터 이준혁과 남지현, 그리고 리셋의 초대자 김지수 메인 포스터 2종을 전격 유출시켰습니다. 강렬한 눈빛과 존재감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무게감 있는 세 배우가 단숨에 눈길을 끈다. 365는 완벽한 삶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가는 순간 더욱 수수께끼의 운명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유출된 메인 포스터는, 3인 3색의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발하고 있는 이준혁과 남지현, 그리고 김지수의 존재감이 눈에 띈다. 첫 포스터에서는 올 블랙스타1로 통했던 세 배우의 강렬한 포스만으로도 시선을 멈춘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이준혁과 남지현 사이에 비추는 빛은 어디론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미스터리한 매력을 배가시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반면 두 사람과는 달리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지수의 눈 또한 인상적이다. 극중 리셋 초대자 역을 맡은 만큼 이준혁과 남지현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 것 같다. 여기에 '돌아가려면 살아라, 확실히...'라는 문구는 가장 최근까지의 장르물과는 그 결과부터 다른 '365'만의 새로운 장르 탄생을 예감케 한다. 또 다른 포스터는 어둠 속에서 조명 하나 예쁘지 않다에 의지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세 배우의 날카롭고 예리한 눈빛이 돋보인다. 그 중에서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김지수와는 달리 등을 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준혁과 남지현은 불안과 단호한 표정이 공존한다. 원형 테이블을 둘러싼 세 사람의 모습은 마치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분위기를 전하는 동시에 이들이 극중 선보일 폭발적인 연기 시댁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특히 탁자 위에 놓인 전화기는 문재에게 전화로 인생 리셋을 제안받는 이들의 범상치 않은 운명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메인 포스터 속의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사이에 감도는 팽팽한 흥은 본방송 기대감을 높이면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심리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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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는 조성리부터 끝까지 긴박감 넘치는 흥을 자랑하는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게이샤,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 그래서 강력한 능력을 갖춘 연기파 배우의 호연까지 완벽한 삼박자 조합이 기대된다. 여기에 '인생 리셋'이라는 관심 있는 소재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와 스릴이기 때문에 오락적 즐거움까지 한번에 제공해 압도적인 흡인력을 선보일 것입니다. 특히 인생 리셋과 함께 시작되는 꼬리에 연이은 문재들과 일 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청자 간의 치밀한 전은 추리본능을 충분히 자극할 것으로 기대돼 장르물 마니아층은 물론 예비 시청자를 더욱 뜨겁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준혁과 남지현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향한 기대 또한 본인의 날이 높아지고 있다. 극중 7년째의 강력계 형사인 지·현주 역을 맡은 이·준혁과 평점에서 일등을 절대 놓치지 않아 유행 웹 만화 작가 신·가현으로 분장한 남·지현은 더 폭넓게 된 연기 스펙트럼에서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갱신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개된 스틸에는 표정부터 눈빛까지 극중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두 배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이들이 어떤 이유로 1년 전 과거로 인생 리셋을 하는지, 그래서 두 사람 사이에는 또 어떤 인연이 있는지 365를 애타게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운다.365 제작진은 오락적 재미와 스릴을 동시에 갖춘, 최근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장르물이 탄생생활의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소개와 포부를 밝힌 데 이어 이준혁과 남지현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 또는 기대해도 좋다. 두 배우의 열정과 노력이 지형주, 신가현의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시켰습니다. 365에서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킬링 관전의 포인트가 되면 본인이다라며 배우에 대한 굳은 신뢰를 드러냈다.이준혁과 남지현을 비롯해 김지수 양동근 이시아 윤주상 이다하룡 정민성 정석호 안승균 이유미 류태호 이성욱 등 강한 재능을 지닌 연기파 배우도 출연을 결정,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MBC 새 월화드라마 365:운명 거스르는 한 해는 3월 23일부터 매주 월화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박호성의 시네마플러스 - 드라마 핫이슈, 사진:MBC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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