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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극/쾌락중독】시청률과 TV조선-[다소리날은 미스터트롯]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7:08

    TV조선[내일은 미스터 트로트]이 6일 27.5%기록했습니다.이 프로그램을 위해 조선일보그룹 SBS의 서혜진 PD를 조선TV 미스터 트로트 PD로 정했습니다.*서 감독은 이미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사람을 얼마나 묘기 대행진처럼 일회용으로 사용하는지 보여준 탁월한 능력자다.[미스터 트로트] 시청률 올리기 기획자 캐릭터로 제격인 것 같다. 한눈에 봐도 그 정도 프로 기획자야.시청률 대박 목적의 프로그램 기획자로서 역시 다른 시청률 대박을 이끌어냈다. 종합편성채널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의 최고기록이니 난리였다(시청률로 광고비 금액을 정하기 위해) 최고라는 의미 속에서 방해를 받고.... 소모되는 정상적인 인식력을 망각하지 마라.그 최고를 위해 출연진은 무엇이 파괴되고 사회 속의 정화 역할을 해야 할 방송이 어떻게 변질되며 개인 인격, 몸이 파괴된 이화였던 돈만 벌면 되는지 알아야 한다.시민 어린이 여성을 소모품처럼 사용해 시청률만 올리면 그만한 언론 작은 기업은 표준장사를 잘하는 곳뿐이었다.특히 방송·신문 등은 이런 마케팅에 유혹되는 이 예기야말로 언론윤리보다 작은 기업의 이익과 여론 독점을 우선하는 부작용에 빠지지 않는다.일회용품까지 포함해 인간의 개성을 최악으로 소비했고, 이 강의 결과는 책임지지 않은 연습을 가진 작은 기업에 언론의 무책임한 돈벌이 모습이 명료하게 드러난 그럴듯하다.혹자는 솔릭한 장르가 유행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틀림없이 유행이었다 그 대세 속에서 출연진은 소모품이었기 때문에 단 한 명의 우승자에게 거대 이익의 일부 본인을 주면서 "성공했습니다"라고 광고할 것이다.왜 선진국 방송에서 이런 자극적인 프로그램이 큰돈을 버나 했는데 기획을 안 하나 싶을 터였다.인격파괴하는 부작용을 알기 위해 절대 기획하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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