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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자신첫9' 감염 예방 위해 써달라며 남몰래 본명 공지철로 첫억원 기부한 배우 공유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0:11
신형소 과인 바이러스 감염증이라 불리는 '소사하지만 9'확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배우 공유가 기부에 참여하는 슴니다. 26일 배우 공유는 사랑의 실제 측에 자신의 본명인 콘 지쵸루에서 은밀하게 하나 옥원을 건넸다는 슴니다. '소사하지만 9'확산을 막기 위해서 이야기를 쓰고 있는 방역 당국과 의료진의 지원,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 쓰라는 우이미울을 밝혔어요.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유가 사랑의 실측에 기부한 사실이 분명하다며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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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그동안 남모르게 선행을 펼쳐온 연예인으로 유명해요. 공유는 이 2014년부터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 아동 권리 특별 대표로 활동하며 아동 권리 보호에 앞장 선 적이 있습니다.도 2017년에는 팬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했고 대만과 홍콩에서 열린 팬미팅 수익금 한가지부를 난치병과 힘겹게 싸울 현지 어린이 환자에 기부하고 화제를 모은 적도 있습니다. 한편'소 과인 19'확산 방지를 위한 연예인 기부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유를 비롯한 김우빈, 송가이다, 이시영, 강호동 킴히에웅, 주지훈, 선미 정우성 등이 '소 과인 19'사태의 기부에 참여하고 우이우이울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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